혼밥, 혼술이 당연한 곳 -육첩반상
혼밥, 혼술이 당연한 곳 -육첩반상 최근에 제 친구가 아웃백가서 혼자 투움바랑 스테이크 잔뜩 시켜놓고 먹고 왔더라구요. 아웃백에 혼자가니~직원들이 더 잘 챙겨주더래요 ㅎㅎ 사실 마음에 안드는 사람과 같이 밥먹으면 너무 불편하고 속 안좋고 소화도 안되잖아요? 누구랑 같이 밥먹으면 상대방 신경도 써야하고;; 사실 밥 먹을때. 맛있게 잘 먹는게 중요한데.. 그게 안되면, 하루종일 속이 더부룩 해지는 부작용 발생 ㅎㅎ 요즘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워낙 혼자 식사하고 술마시는 게 점점 일상화 되다보니 육첩반상 같은 가게도 나오네요. 육첩의 고기를 곁들이다 란 뜻과 반상의 밥과 반찬을 준비하여 상을 차리다 란 뜻의 합성어로 고기를 곁들인 밥상이라는 의미입니다. 고기가 있으니 행복하고 혼자 먹을수 있으니 더 좋고!..
맛
2017. 1. 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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