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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표절 예방 검사- 턴인잇 하는 방법

 

요즘은 논문 표절 예방 검사가

각 대학교 별로 활성화 되있어서.

 

석사, 박사 과정중,

논문을 작성하고 나면

반드시 턴인잇을 해서

기존 논문과 유사성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는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죠.

 

우리나라도 지적재산권에 관련되서

다양한 정책들이 생기는거 같아 뿌듯하네요.

 

 

저는 경희대고 아직 학생이라

학생용 메뉴얼을 다운 받아서 열어보면서

진행했습니다.

 

각 학교마다 자세하게 턴인잇 하는 방법이 소개되있어서

어렵지 않고 쉽게 할수 있어요.

 

저같은 컴맹도 30분 정도면 완료합니다.

 

 

 

일단 계정을 새로 만들어야합니다.

 

우측 상단 계정만들기 클릭하고

 

 

이메일 주소는 본인것  넣고,

비번도 본인이 만들어서 넣으면

 

바로 완료 가능.

 

각 학교마다 클래스 아이디 비번이 있는데

그건 보통 턴인잇 관련 공지사항에 있으니

그걸로 복사, 붙여넣기 해서 넣으면 되요.

 

굉장히 자세하게 안내하죠?

 

쭉 따라가기만 하면 되요.

 

 

 

본인 이름 넣으면 됩니다.

 

 

파란색으로 된 부분 클릭

 

논문에서 레퍼런스는 다 지우고

턴인잇 제출해야합니다.

 

레퍼런스 넣고 하면

유사성이 50-70% 까지 높아져서

 

다 지우고 진행해야 안전한 30-40% 정도로

나오게 됩니다.

 

(깨알 팁입니다. )

 

 

저렇게 파일 업로드 하면.

 

 

이렇게 논문 표지가 뜨면서

 

 잘 제출됬음을 확인할수 있어요.

 

수령증은 한부 정도 출력하거나

혹은 파일/ 캡쳐 형식으로 갖고 있는게 좋아요.

 

 

 

30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유사도가 얼마인지 나오고

파란색 29%를 클릭하면

막대그래프를 볼수 있어요.

 

 

논문 표절 예방 검사- 턴인잇 하는 방법

으로 제출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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